이상용 대표는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노력하고, 경영과 생산의 분리를 통해 관리자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한 경영으로 최상의 생산성을 가져왔으며, WSY 2,500 달성으로 양돈농가에 수익성 있는 양돈산업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지역사회에 장학금 지원 활동 및 지역 발전기금 기탁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일반인에게 양돈업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가 인정되어 제11회 한국양돈대상 생산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연섭 사무관은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양돈 담당 사무관으로 한국 양돈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자금 확보 및 지원확대 를 위해 노력하고. 미국의 파이프스톤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번식 전문농장 지원사업 규모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국내 양돈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제11회 한국양돈대상 연구 및 관련단체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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